NN Group의 Quantitative vs. Qualitative Usability Testing의 번역문입니다. - Design은 디자인, 설계 두 가지 단어를 혼용해 번역했습니다. - Research는 리서치, 연구 두 가지 단어를 혼용해 번역했습니다. - 개인 공부목적으로 번역한 글이며 이동은 금지합니다. [요약] 정성적 연구 정량적 연구 질문방식 Why? How many and how much? 목표 [구성, 요약/종합] 1. 디자인 의사결정 2. 사용성문제 인식과 해결방법 도출 [요약/종합]에 주로 쓰임 1. 실제하는 사이트 평가 2. 시간 경과에 따른 사용성 추출 3. 경쟁사 사이트와 비교 4. ROI(Return of Inverstment) 계산 사용시기 언제나 (리디자인 과정 중 또는 ..
게임, 금융, 헬스케어 앱 등에서 활용할만한 인터랙션을 ProtoPie로 구현해 보았다. 튜토리얼을 공부할 때는 따라하는 것에서 그치면 뒤돌면 다 까먹기 때문에, 중요한 개념은 따로 만들어보면서 응용해보는게 더 머리에 잘 남는 것 같다. goal | ProtoPie Cloud This prototype was made with ProtoPie, the interactive prototyping tool for all digital products. cloud.protopie.io 위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나리오] 1. 그래프 바를 드래그하면 그래프 높이가 올라갔다내려갔다 한다. 2. 그래피 높이에 따라 숫자도 조정되어 표시된다. 3. 특정 수치 이상을 만족하면 Success 메시지가 나온다. [..
최근에 프로토타이핑 툴은 ProtoPie에 안착했다. 원래는 Principle을 밀고 있었고 ProtoPie는 1년 전 쯤 테스트로 써본 게 다인데 새 버전이 나왔다길래 트라이얼 기간동안 써보고 이사가기로 마음 먹었다. | Principle 대신 ProtoPie를 선택한 5가지 이유 1. 타임라인 기능 Principle의 장점은 타임라인인데 ProtoPie에서도 타임라인이 제공된다. 그래서 더이상 Principle을 쓸 이유를 못 느껴서 단번에 갈아탔다. 하지만 같은 타임라인이어도 차이는 있다. Principle은 모든 스크린 프리뷰를 타임라인에 제공해서 전체 플로우를 넓게 볼 수 있고 ProtoPie는 개별화면의 마이크로 인터랙션에 더 치중할 수 있다. 2. 훌륭한 무료 튜토리얼 제공 ProtoPie는..
Windows 7: Design Principles for Windows 7 Together, we can increase customer enthusiasm, satisfaction and loyalty by designing user experiences that are both desirable and harmonious. In this session we introduce the Windows User Experience P channel9.msdn.com PXD 블로그 구경하다가 오래된 자료이지만 좋은 정보를 발견해서 포스팅 해본다. 윈도우7의 Design Principles에 대한 발표 영상이다. 영어리스닝이 필요하지만 디지털 제품을 만지는 디자이너라면 들어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
Coursera와 UC San Diego에서 운영하는 Interaction Design Specialization(인터랙션 디자인 특화과정) 수강중이다. 여러 강의로 쪼개진 한 개의 통합과정으로 8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 Human-Centered Design: an Introduction 2. Design Principles: an Introduction 3. Social Computing 4. Input and Interaction 5. User Experience: Research & Prototyping 6. Information Design 7. Designing, Running, and Analyzing Experiments 8. Interaction Design Capstone Pro..
[강좌] 유튜브 비됴클래스 https://www.youtube.com/watch?v=4TP2LX2p-oQ 여기에 존코바님의 텍스트 인트로 튜토리얼을 짬뽕해서 내 나름대로 인트로 화면을 만들어봤다. 그럴싸 한데? 원래 이 블로그의 개설 목적은 코딩공부 기록을 남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교양 수준을 넘어서 코딩에 과도한 에너지를 쏟는게 의미가 있는가란 의문이 들었다. 마치 과학자들도 우주의 끝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는데 내가 선무당처럼 "달의 중력을 알게 되었으니까 난 이제 제법 쓸모있는 지식을 얻은 거야" 라고 자만하는 꼴이랄까. 여기서 1 나노그램의 지식을 추가한들 달라질 게 없단 생각이 들었다. 취미와 자기만족으론 계속 하겠지만. 블로그 운영 목적이 "얇고 넓은 공부 기록" 이라면 차라리 디자인에 더 비중..
유튜브 데스크탑 메인 화면의 GNB와 LNB(Drawer)의 내비게이션 구성과 플로우를 정리해보았다. 기본 메뉴부터 동영상 카테고리까지 과감하게 1 depth에 펼쳐 놓았는데 이는 클릭 두번 이내에 모든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위함이다. | 몇가지 깨알같은 특징 1) 해상도 무관 동일한 UI 평균적인 모니터 해상도인 1920에서는 햄버거 아이콘과 드로워메뉴가 펼쳐진 상태로 공존하고, 1280 이하에서는 주요 메뉴만 아이콘으로 간추려서 표시된다. 1920에서 드로워를 닫으면 컨텐츠 영역만 더 넓게 쓰는 것도 가능하고 1280에서 드로워를 열어서 컨텐츠 영역을 좁히고 1920과 동일한 모양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해상도 드로워 펼침/접힘 가능여부 드로워 기본상태 1330 이상 가..
|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디자인하우스에서 기획·출간해 오고 있는 `에세이즈 온 디자인Essays on Design`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이 책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과연 일본의 디자이너들이 어떤 이슈와 고민을 가지고 활동하는지를 보여 준다. 유럽 디자인의 경우에 비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일본 디자인의 종과 횡을 담고 ... www.yes24.com 대학생 때 읽었던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라는 책을 다시 읽고 있다. 교수님이 꼭 읽어보라며 추천한 도서였고 당시 교보문고 디자인 베스트에 올랐던 책이다. 안도 타다오를 비롯한 디자이너 15명과 진행한 1996년도 인터뷰와 연구 내용을 ..